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연애 중이라는 기사가 디스패치에서 보도되었습니다. 서로는 지금 알아가는 단계라 무척 조심스러운 입장인데 블랙핑크에서 처음으로 공식 인정한 열애설 입니다.
블랙핑크 지수 안보현 연애 중! 커플 인정 디스패치 "지금은 알아가는 단계"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연애 중이라고하네요! 안보현 배우는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배우였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바쁜 블랙핑크 지수와 사랑에 빠졌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지수가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해서 한국에 있는 날이 많지 않아 안보현 배우가 지수의 스케줄에 맞추었다고 하네요. 데이트는 주로 블랙핑크 지수가 거주 중인 용산의 아파트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낸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바깥 데이트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피지컬 차이도 돋보이는데요. 안보현 배우는 187cm, 지수는 162cm 둘의 차이는 무려 25cm! 그리고 안보현 배우가 35, 지수가 28살이라고 합니다. 나이차는 7살이라고 합니다.
둘의 측근에 따르면 연기와 노래, 그리고 패션을 좋아하는 공통 분모가 맞아 상대를 배려하며 성숙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시작하는 단계라 조심스럽다며 지수측에서 신중하게 전해왔습니다. 이것은 블랙핑크 입장에서 내놓은 최초의 열애 인정인데요. 안보현 역시 지수를 존중하며 연애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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