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크러쉬 커플 탄생!

레드벨벳 조이, 크러쉬 커플 탄생!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크러쉬가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해 5월 크러쉬의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크러쉬는 1992년생으로 치타와 함께 결성한 마스터피스로 2012년도 데뷔를 했으며 이후 '허그 미', '영', '오아이스'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괜찮아 사랑이야', '도깨비' 드라마 OST가 대히트를 치며 음원강자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또 그의 특이한 이력으로는 2016년 한강에서 열린 제 3회 멍때리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조이는 1996년생으로 2014년 '덤덤'으로 레드벨벳 데뷔를 하였습니다. 데뷔곡 '덤덤'이후로 '빨간 맛', '아이스크림 케이크', '피카부', '러시안 룰렛'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2017뇬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시작으로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당시 작업을 같이 하면서 달달하고 싱그러운 케미를 자랑한 바 있는데요. 친분을 유지하다가 최근에 연인으로 발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둘은 음악뿐 아니라 반려인이라는 공통 분모도 있는데요, 반려 동물 산책을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